공정한 금융시스템 확보 정당한 소비자 권리 찾기

HOME > 피해구제참여 > 가상화폐거래 > 신고접수

신고접수

참여신청 게시판 상세
제목 bendigo.vip 이 주소 거래소..
작성자 최** 등록일 2024.04.29 (13:50:01) 조회수 14
첨부파일
첨부파일 캡처(2).PNG (508.26 KBytes) download:1 다운로드
캡처(2).PNG

 1. 202432817시 경부터 시작하여 약 4차례 이상 고액의 현금을 계좌이체함.

계좌이체를 한 이유는 텔레그램에서 알게 된 외국인(대만국적이라고 함)이 한국에 방문하고 싶고, 추후에 이민을 오고 싶다고 하여 메신저를 하여 한국에 대해 알려주며 대화하며 지내게 되었음.

그 후 비트코인에 대해 언급하며, 그 사람이 나를 위해 도움을 주겠다고 함.

본인이 13년 동안 투자자 일을 해왔다고 하며, 돈을 벌게 해준다고 하였음. 이후 거래소를 소개해줬으며, bendigo 거래소 사용 방법에 대해 알려주기 시작하였음. 처음에는 소액으로 업비트에 있는 코인을 해당 벤디고 거래소의 지갑으로 전송하며 시작하다 점점 수익을 더 많이 가져가고 싶지 않냐면서, 점점 더 많은 돈을 입금하기를 권유함.

또한 자금이 부족하면 본인이 도와주겠다며, 본인의 거래소에 있는 돈을 저의 거래소 지갑으로 옮겨주는 등 성의를 보임

그 후로 약 1억 원이 되는 거액의 돈을 대출받아 출금을 위해 거래소에 순차적으로 입금하게 되었으며, 출금을 시도할 때마다 세금, 수수료, 벌칙 등을 운운하여 출금을 해주지 않음.

더 이상 거래소에 돈을 입금하는 것은 어려울 것 같아 텔레그램 정보소통망을 통해 내용을 공유하니 본인 말고도 다른 사람에게 접근했다고 함. 이미 투자를 했고 출금이 안된다는 사람도 있었음.(개인정보 등을 요구하였다고 함)

해당 내용은 국내 거래소 업비트에도 신고하였음(2024.04.06.)

 

 

2. 거래소에서 출금을 시도할 때마다 거래소의 고객센터에서는 세금을 내야한다 또 추가적인 수수료가 필요하다. 플랫폼의 벌칙으로 인해 45일을 꾸준히 거래하며 기다리거나, 추가로 15,000달러의 돈을 더 입금하라고 하는 등 출금을 진행해주지 않음.

라인에서 리팅팅이라는 외국인은 지속적으로 신용점수 회복을 위해 돈을 입금하라면서 권유하는 상황임.

가상화폐 옵션 거래를 통해 본인이 사인을 주면 그 금액대로 입력하고 거래를 하면 된다고 함

 

3. 그 외국인은 나는 보통 삼각함수를 이용하여 미분방정식을 결합하여 BTC의 등락을 미리 판단한 다음에 켈리 공식을 이용하여 거래의 성공률을 높인다. 마지막으로 제임스 시몬스의 디지털 이론을 이용하여 거래 데이터를 공고히 한다. 보통 거래의 성공률이 90%이상에 이르면 거래를 한다. 나는 이제껏 자신이 없는 투자를 한 적이 없다.

당신의 위험을 나는 0으로 제어할 것이다.

당신의 매일 11~15%의 수익을 낼 수 있다.

일단 저는 투자분야에서 13년 경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작년 9월부터 단기계약으로 수익을 내기 시작했죠. 현재 수익 총액은 700USDT입니다. 이것은 일조일석이 아니다. 동시에 나도 나만의 분석팀이 있다.

나는 bendigo 거래소에서 단기투자를 하며, 바이낸스에 이더리움을 장기보유하고 있다.”라고 설득하며, 투자를 도와준다고 했음.

 

4. 자산을 투자해서 복리로 더 많은 거래를 할 수 있다고 했음. 시장의 상황이 좋을 때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며 설득하며, 추가로 자금을 투자하라고 하였음.

또 출금을 위해 세금 납부 필요, 수수료 필요 등 요구하는 금액이 많아짐

 

5. 투자 후 수익은 모두 나의 계좌로 입금처리가 된다라며, 안심시켰음.

진짜인지 확인을 위해 출금을 신청하여 2024.3.27. 2029분 김도연 명의로 90,463원 입금받은 사실이 있음.

 

6. 메신저 하던 도중 본인은 여자라고 밝혔으며, 대만 타이베이에 살고 있다고 함.

한국말을 하지 못하며, 번역기를 사용하여 대화한다고 함.

19906월생이라고 했음.

대만 타이베이에서 100평방미터의 꽃집을 운영한다고 함.

대만의 101빌딩에서 가방을 샤넬 가방을 샀다고 함.

작년에 이혼했다고 했음.

최근까지도 4월 말이나 5월 초에 한국에 방문한다고 했음.

현재(2024.4.12.) 본인이 일본 여행 중이라며 조만간 한국에 방문한다고 함.

자금 인출을 위해 오늘까지 꼭 거래소에 입금을 하라고 권유하는 중으로 주기적으로 자금을 얼마나 모았는지 확인하는 메신저를 보내고 있음.

게시물 댓글입니다

목록




인쇄하기

상담접수창구 금융맞춤정보 금융분쟁사례 소비자기자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