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월 말쯤 비트코인을 알게 되었고 빗썸과 업비트라는 곳을 알게 되어 투자를 하게되었습니다. 텔레그램에 인증되 공부방에서 공부하면서 손실된 나의 투자금을 복구를 위해 올해 말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공부방에서 한 외국인이 접근하여 처음부터 코인의 대한 말을 하는것이 아니었고 한국에 언제 방문한다. 서로의 사생활등등을 나누며 친해졌습니다.

그러나다가 너의 손실된 자금을 복구시켜줄수 있다하여 https://BZEX.PRO.COM/이라는 사이트에 약간의 투자금을 입금시키면 보게 될꺼라고 하여 대략 1천만 정도의 돈을 입금시켰습니다. 옵션거래소라고 해서 그 거래소 사이트에 들어가 거래소앱을 깔았는데 옵션이 뭔지 뉴스에서만 듣던거라 입금을 시켜게 되었는데 처음 거래후 이익금이 생기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다음 거래의 방법과 거래는 하지않고 비트코인이 오르니 작은 금액으로는 위험하다 나를 믿고 5만달러는 투자하면 근방 복구된다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는 사이에 15만달러까지(대출과 보험해지. 통장해지)까지 하게 되었고 이 돈이 그 거래소로 입금되자 마자 내가 공부하는 공부방에서 사기꾼을 조심하라며 사진이 올라왔는데 똑같은 사람이이었습니다. 내가 왜 그랬을까! 하며 급한 조치로 그 거래소로 입금된 모든 돈을 한국 거래소로 회수하려 하자 전송이 안되었고 그 거래소 고객센터 (텔레그램에서 운영 bzex pro csc)에서 당신이 입금 총 금액의 20%를 3일 이내 재입금 하지 않으면 당신의 돈을 동결하고 고발조치를 할 것이라고 협박을 했습니다.

그래서 약간의 자금을 그에 상당한 세금을 내고 가져가겠다고 했더니 총 금액의 20%를 재입금하지 않으면 조금도 빼갈수 없다고 말을 했습니다.

다른 전문가들이나 변호사분들 한테 물어보니까 스캠거래소이고 20%는 절대 입금하지 마시라고 그것마져 잡아놓는다고 말씀을 하셔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고 나를 다단계 거래소로 유인했던 사람은 경찰해 신고해봐라 나를 찾을 수 있을까라며 조롱하고 있습니다. 이 거래소는 케이맨 제도에 있다고 고객센터에서 말을 하고 있는데 중국쪽 거래소 같다고 변호사께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