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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롯데손해보허 의료자문의 타당성
작성자 김** 등록일 2023.08.15 (23:03:30) 조회수 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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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롯데손해보험 상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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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뱃속에 있을때 앞차가 후방주시를 하지않고 우리차의 소리도 무시하여 사고가 났고 , 이 일이 있은 후 아이를 36주 5일에 조산하였습니다. 조산의 가장 큰 특징인 폐가 약하게 태어났고 , 생후 40일이 되지않아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이후로도 유행하눈 바이러스란 바이러스는 모두 겪으며 장염,구내염으로 입원하였고 9개월이 된 지금도 후두염과 급성폐렴으로 입원중에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지 고작 280일 된 아이가 4번의 병원입원이 흔한일입니까?
산부인과 자료에 문제가 없다며 의료자문을 들먹이며 저를 협박하고 의료자문에 동의 후 의사를
알려달라고 하니 못알려준다고 합니다. 기사를 본 적이 있습니다. 롯데손해보험 의로자문의로 부당이익을 창출하고 피해자에서 제대로 지급 하지 않았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보험회사 중 롯데손해보험이 당연 상위권이더군요.
대구 롯데보험지사는 센터장, 담당자, 담당자 선배 등 전화가 와서 저를 농락하지 바쁩니다. 누가 사고랑 관련있다고 이야기합디까? 참내, 아 그렇게 해보시든가요 , 큰아이는 안아팠습니까? 등 피해자를 기만하는 언행을 쉽사리 하며 저와 저의 아이를 짓밟습니다.
네. 큰아이는 6살까지 키우면서 단 한번의 입원도 하지않았습니다.

저는 분명 산부인과 자료와 아이의 상태 모든 자료를 다 드렸습니다. 서류 겁토도 제대로 하지않고 무조건 의료자문부터 제시합니다.
자기들은 의사가아니라서 모른다는 식으로요. 의료자문으로 합의금을 낮추고 부당이익을 취득하기위함이지요.
산부인과의 자료를 근거로 아뮤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산부인과에서 양수양을 체크해봐야한다고 하셨고 , 조기진통의 가능성이 있다고 분명 진단서에 나와있으며 . 조기양수파열로 조산을 하였습니다. 아우러 뱃속에서 아직 태어나지않은 아이를 누고 어느 의사가 확진을 합니까. 모든 일의 가능성을 두고 말하지. 이거를 빌미로 삼아 이상없다고 사고랑 연관성이 없답니다. 사고가 나지말았어야합니다.. 큰아이는 40주 0일에 아이가 크다고 하여 유도분만을 해서 낳았습니다. 우리둘째아이.. 제가 한달을 넘게 더 품지도 못하고 세상밖으로 나와 이렇게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사고랑 연관성이 없다고 밀어붙이는 겁니다. 보험회사들의 횡포 들어나 봤지 이렇게 무섭네요.
아이가 태어나고 제 생활을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밤에도 찾아오는 무호흡 증상으로 불안해서 잠을 이루지못하고 정신과 약을 처방받아 먹고 있습니다.
아이에게 찾아오는 감기는 아이의 호흡을 더 힘들게하여 밤새 수유등을 키고 아이를
지켜봅니다. 새벽에 고열로 구미,안동,대구 등 병원을 다니며 죽고싶었던 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왜 하필 우리아이에게 이런일이 생긴걸까 내가 잘못살았나 정신적으오 육체적으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아이는
선천성 후두연화증 진단을
받았고 진단서도 다 있습니다. 조산이후 가장 위험한 것이 호흡과 기관지 라고 합니다.
이 모든 서류들이 명백히 있는데도 무조건 의료자문을 이야기합니다. 너는 너무 억울합니다
저와 제 아이를 지켜주세요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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