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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성생명 대필
작성자 이** 등록일 2024.05.30 (15:50:11) 조회수 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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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삼성생명 상품명 퍼펙트Up통합보험1.0(無)_표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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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9월 19일에 삼성생명 남미옥 설계사를 만나 모바일로 청약을 진행했습니다. 실비가 없던 상황이라 실비를 가입하기 위해 만나 청약을 진행하였습니다. 그 후로 계약 성립 안내를 받았고 당연히 제가 처음에 설명들었던 대로 실비를 포함한 모든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줄로 여지껏 알고 있었습니다. 최근에 무릎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으라고 해서 남미옥 설계사에게 전화를 걸어 체외충격파 치료도 보장이 가능한지 물었고, 남미옥 설계사는 당연히 보장이 된다고 하며 충분히 치료를 받으라는 말까지 하여 체외충격파 치료를 받고 실비 청구를 하였는데 상해쪽 실비와 비급여 특약에 가입되어 있지 않아 보험금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연락을 받고 다시 남미옥 설계사에게 연락을 하여 물어보니 그제서야 "어? 그게 왜 안되지? 제가 확인해볼게요."라고 하며 인증번호까지 받아달라고 하여 받아주었습니다. 당시에 금요일이기도 했고 주말간에는 당연히 연락이 없을 수 있겠다 싶어 월요일까지 기다렸음에도 불구하고 화요일까지 연락이 한통도 없어서 참다참다 고객센터에 연락을 취해 확인해보니 상해쪽 실비와 비급여 특약에 가입이 되어있지 않았고 상담원을 통해 "후심사이기 때문에 청약 당시의 보장 내용과 계약 확정 당시의 보장 내용이 다를 수 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후 남미옥 설계사에게 다시 연락을 취했습니다. 이 당시 남미옥 설계사가 얘기했던 내용이 "청약 당시에 상해 이력이 있어 상해 실비와 비급여 특약 및 입원특약이 제외가 됐다."라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저는 전혀 모르는 내용이었고, 제가 내용을 듣고 잊어버렸다고 하기엔 너무 중요한 사항이기도 하고 생전 처음 듣는 내용이기에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여 역촌지점에 방문하여 청약 당시의 서류를 요청하였습니다. 서류를 확인해보니 제가 직접 작성하지도 않았고 보지도 못했던 '계약 변경 신청서'라는 서류가 있었고, 거기에 제 필체가 아닌 글씨로 계좌번호와 이름이 쓰여진 상태로 접수가 되었다고 들었습니다. 아무리 들여다봐도 처음 보는 내용의 서류였고 필체 또한 제 필체가 절대 아니었기에 너무 황당했고 이런 상황이 어이가 없고 실비 때문에 가입했던 보험인데 실비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몇 년동안 보험료를 납입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 억을하고 화가 많이 났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남미옥 설계사에게 "나는 이런 서류를 본 적도 없고 필체도 내 필체가 아니다."라는 말을 하니 돌아오는 대답이 "그 당시에 제가 손을 다쳐서 같이 있던 지인이 대신 사인을 해줬나 하는 생각이 든다."는 답변이었습니다. 손가락을 다친 적은 있어도 서명조차 못할 정도는 절대 아니며 제가 손을 다쳤던 시기와 청약을 진행했던 시기도 전혀 맞지 않았기 때문에 저를 약올리는 기분이 들어 더욱 화가 났습니다. 남미옥 설계사와 제 조카와 잠깐 통화를 하였는데 제 조카에게는 되려 "당신이 그 자리에 있었냐, 뭘 안다고 그러냐"며 화를 내는 상황이 너무 황당하고 어이없고 화가 났습니다.

결국 삼성생명에 민원을 접수하였고, 민원 담당자와 첫 통화를 진행할 당시에도 저는 상해 실비와 비급여 특약에 대해 얘기를 하는데 자꾸 약올리듯 "질병 비급여 치료는 보장이 가능하다."는 말을 했고 통화로는 대화가 되질 않아 대면 미팅을 요청했고 삼성생명 담당자들을 만나 대화를 나누고 필체 확인과 통화 녹취내용도 들려주니 삼성생명 담당자들도 미팅 끝자락 즈음에는 인정하는 분위기였습니다. 미팅을 마치며 모든 정황상 남미옥 설계사는 저에게 계약 내용 변경 사실을 전혀 알리지 않았으며, 서류에 작성한 필체도 대필이었을 가능성이 있음을 암시하는 듯한 통화 녹취 내용 등을 다시 어필하며 회사측에서 잘 처리해달라고 했지만 "회사(삼성생명) 측에서도 수사권이 없기 때문에 설계사가 인정하지 않으면 딱히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이 없다, 남미옥 설계사와 이야기를 잘 해보겠다."는 답변만 남기고 미팅이 종료되었고 3월 31일 삼성생명 민원 담당자가 연락이 와서 "남미옥 설계사가 민원 내용을 인정하지 않아 회사측에서는 더 이상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답변을 받아 삼성생명 측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문제임을 인지하고 금감원에 민원을 제기하였지만 설계사의 인정을
받아라라는 식이고 종결처리가 되어 억울하고 답답한마음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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