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진 누나 교통사고로 휴우장해 진단서를 롯데 손해보험에 제출하였습니다
보험금 지급 관련해 잘모르시는 어머니가 대신해서 진행하셨는데
대학병원 진단서가 아니라며 정해진 금액이 아닌 마음대로 금액을 감액을 하고
건강보험공단 자료를 요구하며 그걸 제시하지않으면 감액된 금액으로 이행해야된다며
어머니를 압박 어머니가 사인을 하였다고합니다
뒤늦게 제가 알고 보니 상해장애보험금은 롯데손해보험 본사 김관중 마음대로 감액이 되어
지급이됐고 질병휴유장애보험금은 원래 없는거라 했다고합니다 롯데 보험사에 연락해서 왜 본인의 사인도 하지않고 감액된 급액을로 보험 마무리가됐는지 질병휴유장애는 왜 지급하지 않았냐 하니 물어보니 어머니가 본인 아니셔도 대리인이기 때문이라고하며 질병휴유장애라던지 상해휴유 장애는 억울하면 보험금 환원하고
다시 접수하라는 뿐입니다
모르면 원래 지급해야될 금액도 마을대로 감액을하며 지급해야될 질병휴유장애는 없는것처럼
속이며 본인이 아니여도 사인이 가능하고 합의가 가능하다는 식으로 얘기하며 전혀 잘못한것이 없다며
뻔뻔스레 되려 큰소리 치는 롯데손해보험 가입할때와 지급할때는 전혀 다른 두얼굴을 가진 롯데손해보험
보상과 담당들 교육을 어떻게 시키면 저리 뻔뻔하고 고객들에게 큰소리 치는지 이글을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