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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금감원 ,교보생명 에 대한 민원불만 건
작성자 김** 등록일 2019.02.18 (09:50:45) 조회수 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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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교보생명 상품명 종신보험,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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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월 가까이를 잠도 못자고 싸워온 결과를 금감원에서 보내왔습니다.

어이도 없고 고객들은 고스란히 손해를 감수해야 하는지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너무도 억울합니다

보험90%가 모니터링은 형식 입니다. 고객에게 가입시키고 모니터링 전화오면" 네 "라고 말하세요.하고 서류는 (증권과,약관,부본)은 서류를 잘 주는 정상적인 설계사들은 3~4일 뒤에 줍니다

그러나 서류를 무시하고 본인수당에 눈이 먼 설계사들은 안주거나 서류 자체를 빼먹습니다.

저는 교보생명 청약부본이 라는게 어떻게 생겼는지. 교보는 없는줄 알고 지인들에게 물어보고 사진으로 보내줘보라는 카톡까지 보내서 봤습니다.
녹취를 안해 놓은게 제 실수지만. 인터넷 사례들을 보니 저랑 유사한 사람들은 증거가 분명치 않다는 이유로 다 포기를 하더라구요. 한 회사가 문을 닫게 생겼습니다. 휴대폰 회사에 내용신청을 해서라도 이 교보라는 회사에
제 정신적 피해까지 청구하고 싶습니다.
전자서명도 설계사가 해놓고 LMS 보내지 않았냐는 이런식. 어이가 없고 황당합니다. 스팸으로 넘어갈수 있고
설계사가 고객이 대필하라고 했다면서 고객의 핸드폰을 가져가 전자 서명도 설계사가 대필하고 이게 무슨 보험을 제대로 판매하고 교육을 받은 설계사 행동이며 회사측은 설계사의 말만 듣고 조사조차 하지않고.몇푼안되는 돈을 받을려고 민원신청을 한게 아닌데 첨부내용과 같은 결과를 보내왔습니다.
금감원도 다 똑같다는 결론을 짓고 다시 소비자 연맹에 민원을 신청합니다.
대필서명은 사문서 위조 죄 벌금 3000만원 이하에 징역5년 아닙니까?

그리고 연금인가 종신은 적합성이라는게 있어서 이부분도 싸인이 들어가야 한다던데 이것또한 진행하지
않았던것 같습니다. 이부분은 인터넷을 통해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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