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한 금융시스템 확보 정당한 소비자 권리 찾기

HOME > 연맹활동 > 보도자료

보도자료

보도자료 게시판 상세
제목 [보도자료 655호] 롯데,MG손보, 보험금 청구하면 소송제기 가장 많다!
작성자 관** 등록일 2018.01.09 (16:49:59) 조회수 2607
첨부파일

□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이하 ‘금소연’, 회장 조연행 )은 손해보험사 2017년 상반기 보험금 청구건 대비 소송제기비율을 분석한 결과, 본안소송은 (보험금청구 1만건당)롯데손해가 4.19건으로 가장 많았고, 민사조정 건수는 한화손해가 1.68건으로 가장 많다고 밝혔다.

보험금을 잘 지급해오다가 갑자기 보험금을 자주 많이 청구했다면서 자사 보험계약자를 상대로“보험계약무효확인 및 부당이득반환청구”소송을 제기한 결과는, 한화손해가 전부패소율이 68.2%로 가장 높았고 신규건수는 회사규모(M/S)를 고려할 때 MG손해가 91건으로 가장 많았다.

□ 2017년 상반기 손해보험사의 보험금청구건 대비 소송제기 비율을 보면 본안소송은 보험금청구 1만건당 1.56건이고 민사조정은 0.16건으로 나타났다. 본안소송은 롯데손해가 4.19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MG손해가 3.59건, AXA손해가 3.14건 순으로 높았으며, 민사조정건수는 한화손해가 1.68건으로 손보사 평균 0.16건에 비해 10.5배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 보도자료는 금융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fco.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끝.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655호]

게시물 댓글입니다

목록




인쇄하기

상담접수창구 금융맞춤정보 금융분쟁사례 소비자기자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