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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646호] 롯데,MG 소송 남발로 계약자 압박!
작성자 관** 등록일 2017.10.25 (13:57:20) 조회수 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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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융소비자연맹(www.kfco.org, 이하 ‘금소연’, 상임대표 조연행 )은 2016년 손해보험사의“보험계약 무효확인 및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현황을 분석한 결과 보험사 전부승소율이 36.7%에 불과했고, 롯데손보와 MG손보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소송제도를 악용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부당이득 무효확인 및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건수가 “0”인 손보사는 총 7개사로 삼성화재,현대해상,AXA손해,더케이손해,농협손해,AIG손해,ACE손해이며, 반면,가장 많은 소송을 한 손보사는 롯데손해(82건)와 MG손해(48건)로 2개사가 합친건은 전체 건수(176건)중 73.4%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롯데손해와 MG손해가 종전에 보험금을 자주 많이 청구한 계약자를 상대로 무차별적으로 소송을 악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 보도자료는 금융소비자연맹사이트(http://www.kfco.org)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끝.

자세히보기☞ [보도자료 64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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