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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66 보험소비자연맹 2011 January
보험소비자연맹은 비영리 민간소비자단체입니다.
보험 소비자의 권익보호를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차보험제도개선안 소비자 부담 6,060억원 늘어나…
자기부담금 2,600억, 무인단속속도위반 3,070억, 법규위반할증 365억원 부담증가
소비자에게 부담만 전가하는 졸속 차보험개선안
보험금누수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핵심대책은 빠지고, 소비자에게 우회적 보험료 인상, 적자 메우려는 것…
재해사고보상지원센터 본격 출범
재해사고보상지원센터 본격 출범 어려움에 빠진 사고피해자들을 전문가 단체가 도와줘
채무자 보험계약, 강제해약 채권추심 막아야…
채권자가 모든 계약 강제해지 해도 어쩔 수 없어…, 강제해약 사실도 모른 채 보험금 청구 못 받는 황당한 사례 많아
“소비자는 봉?”...車보험제도 개선안 ‘졸작’ 논란
자동차보험의 손해율이 급증하는 가장 큰 원인은 정비수가와 진료수에 있지만 여기에 대한 대책 빠져...
보험·카드사 싸움 ‘고객 울화통’
보험사와 카드사 간 수수료율 인하를 둘러싼 이견으로 보험료 카드 결제를 중단, 소비자들이 겪는 불편이 크다.
보험계약때 질병 숨겼어도 사망금 지급해 대법, 사고 발생 전 계약 유효 판결
보험계약 체결 당시 보험사고가 발생하지 않았다면 사망보험금을 지급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올해 보험업계 최악의 뉴스는…생보사들의 소비자 무시
보험소비자연맹은 2010년 소비자10대 뉴스로 `계약자 배당 없는 생명보험사의 상장` 소식을 최악의 뉴스로 꼽았다.
1. 보험상품공시강화 - 소비자 알 권리 보장   2. 4대 사회보험 보험료 납부 - 통합-소비자 편리 강화   3. 불합리한 보험제도 개선 - 소비자권익 보호 등..
대리운전보험은 대인사고시 사고차량의 배상책임보험으로 처리, 초과되는 부분에 한해 대리운전보험으로 처리.
노면이 결빙되어 있어 미끄러지면서 중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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